밀양에서 오산으로 가는 KTX는 밀양역에서 오전 6:15에 출발하며, 마지막 기차는 오후 8:45쯤 떠납니다. 주요 정차역으로는 대구와 수원이 있습니다. KTX 고속 열차는 이 여행을 약 2시간 만에 완료합니다. 기차 티켓 가격은 일반석 기준 ₩36,500 (약 $25 USD)부터 시작하며, 보다 고급스러운 경험을 원하는 경우 1등석 옵션도 제공됩니다.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좌석을 쉽게 예약하고 시간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.